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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Workshop intro

 

인트로덕션

 

프랑스의 문학 실험 동인이었던 울리포는(OuLiPo) “우리는 일정한 제약과 구조 속에서 진정으로 창조할 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하려는 일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탈출하려는 미로를 건설하는 쥐". 미로를 탈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탈출할 미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그리고 우리가 설정한 제약은 새로운 관계와 형식들을 요구합니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영화와 우리에게 잠재되었던 가능성이 나타나길 고대합니다.

 

본 워크샵은 1년간 한 분기씩 하나의 단계를 거칩니다.전략 시뮬레이션의 하위 분류에는 4X 게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탐험, 확장, 개발, 섬멸을 의미하는 네 단어를 표어로 하는 용어입니다. 본 워크숍은 1년 동안 1분기 씩 위의 4단계를 거칩니다.

 

1분기 - 탐험편 (3월~ 5월)

2분기 - 확장편 (6월 ~ 8월)

3분기 - 개발편 (9월~11월)

4분기 - 섬멸편 (11월~ 2월)

 

'탐험'은 우리의 한계를 탐구합니다. 현재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지역과 우리 자신의 자원을 확인합니다. '확장'은 우리의 외부로 나아갑니다. 우리가 확인한 자원을 토대로 외부로의 확장을 시도합니다 . '개발'은 현재까지 확보된 자원과 경험들을 토대로 미로를 돌파할 도구를 발명합니다. 마지막은 '섬멸' 우리를 막아서는 것들과 맞서 싸워 이 미로에서 탈출합니다.

 

  * 꼭 모든 분기의 모든 워크샵을 참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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